중국고대 당조4대 황제중종의 황후로서 경조 섬서성 서안에서 태여났고 용모가 아주 출중하였다.
당중종이 황태자로 있을때 이미 비(妃)로 뽑히였고 기원684년 정식으로 당중종의 황후로 되었다.무측천무후에 의하여 중종이 방주(현재 중국 하북성)에 유배될때 생사고락을 함께 했으며, 기원 705년에 중종이 황제로 즉위하자 무측천무후의 조카인 무삼사와 공모하여서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중종을 대신해 실권을 손에 잡고 어지러운 정치를 펼쳤다. 황제자리에 야심을 품고 있었던 딸 안락공주와 모의하여 남편인 중종을 독살했으나 5대 황제 예종의 아들 융기(즉 후에 현종이 됨)에게 모두 주살되여 결국 비참한 일생을 마감하게 된다.위후의 이런 독한 마음이 역사적을 널리 전해져 내려와 현재까지도 이야거리로 남아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