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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에서 제일 독한 마을(항주지역 뱀마을)
작성자 : 상하이  작성일 : 2011-11-18  조회 : 2514
  • 항주에서 북쪽으로 약 50키로쯤 가면 덕청현신시진자사교춘(\德清县新市镇子思桥村)
    라는 마을이 있는데 약 170가구에 800여명이 살고 있다.자사교춘은 이전에는 가난한 농촌마을이였고 촌민들의 말에 따르면 암탉을 길러서 닭알로 소금.간장.담배를 등 생필품을 교환하여 생계를 유지했었으나 현재는 150여가구가 뱀을 양식하고 크고작은 뱀을 무려 300만마리 정도 양식하고 있다고 한다.몇년래 자사교촌에서 길러낸 뱀은 무려 7000만마리되면 수입은 해마다 5000만원(한화로 약 90여억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어서 현재는 유명한“중국제일뱀촌”혹은 나아가서 “중국에서 제일
    독한 마을”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이마을에 가면 우선먼저 만나봐야 할 사람 “뱀왕”양홍창씨다.양홍창씨는 자사교촌의 뱀사양협회회장으로 뱀왕이라들 하는데 현재 56세이며 지금까지 약 20여년의 뱀 사양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전촌에서 제일처음으로 뱀을 사양한 사람이기도 하다.바로 양홍창씨의 이런 경제적인 안목으로 인해서 현재는 전촌이 그렇게 구차하던 생활에서부터 현재는 전 중국지역을 놀라게 할만한 그런 뱀사양규모를 갖춘 마을로 변함으로써 마을의 생활수준도 눈에 띄이게 부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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