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어디서 왔을까?
중국 북서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곳곳에서 우리문화와 많은 유사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한나라가 중국대륙을 통일후 한반도 세력이 중원을 거치지 않고 중국의 북서지역과 직교역 하던 통로가 막히고 한나라 이후 특히 강력한 당나라 이후는 우리나라가 확실하게 중국의 문화권에 들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물제도들을 중국으로 받아 드린 결과 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족 문화 풍습과는 다른게 원천적으로 우리민족 문화와 유사 부분을 간직한 지역들이 종종 나타난다. 특히 티벳트 근방,귀주성 일부,동남아시아의 중국국경 접경지역등이 대표적인 곳들이다 이러한 곳에서 발견되는 풍습이나 생활방식의 유사성은 직접적으로 어떤 교류가 있었겠다는 추측이 충분 할 정도로 유사한 부분이 많다.
여행을 떠나며 무거운 역사를 공부하고 떠나는 것이 쉽지 않겠으나 여행의 즐거움 중 한가지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상식을 현장에서 직접 내 두눈으로 확인해 보고 비교하는 것도 큰 즐거움 중 하나 이니 조금 중국여행을 재미 있게 하려면 그래도 약간의 역사지식을 가지고 가면 좋다.
중국의 역대왕조들은 중원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지역을 남만.북적,서융,동이등 오랑케로 지칭하며 꾸준한 정복사업을 하였다. 정복후는 대량의 현지 주민들을 타 지역으로 이동 시키고 한족을 이주시켜 정복지역을 중원 중화문화권으로 동화시키는 정책을 하여 결과적으로 중화문화 세력을 확대하고 주변 세력을 약화시켰다. 당나라 시기 한때 중국 동북지역 패권을 쥐고 있던 고구려를 668년 멸망 시키고 2만8200호 한호당 5명로 잡으면 약15만명 정도와 그전 660년 백제를 멸망시키고 약1만2천명을 중국 각지역으로 이주 시켰고 청나라초기 1637년 병자호란후 약50만명을 끌고 갔다는 기록들이 있다. 근대 들어서는 1937년 스탈린시기 조선말기 연해주로 넘어가 정착한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 각지역에 약18만명 가량 강제이주 시켰다. 이처럼 한반도 주민들이 강제적으로 정치적인 이유로 역사적속에서 몇번의 중국대륙과 중앙아시아등지로 대량 이동한 기록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도 그 당시 정착한 지역들에 우리와 유사한 문화풍습이 전해저 오는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우리민족이 반대로 대륙 어느지역에서 옮겨와 정착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대륙 여행은 꼭 누구의 문화가 앞서고 월등하고의 구분 보다는 전체적으로 한번쯤 우리나라 문화의 유래를 찾아 보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 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여행될 것이다.
땅 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재미난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가 만들어 드립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