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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하이성(청해성 青海省)의 당카(唐卡) 만다라(曼茶羅, 曼陀羅 Mandala) 그 신비한 그림 이야기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2-05-22  조회 :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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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지금의 티베트 장족거주 지역의 밀교(密敎)에서 발달한 부처의 세계나 부처의 깨닮음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중생들이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기 쉽게 포교활동 의식등에 사용한 그림이 만다라 이다. 사각형 도형안에 원형이 있다. 티베트나 네팔에서는 사원의 벽이나 화포(畫布)에 회구로 그린다 이것을 당카(唐卡)라 부른다. 칭하이성(青海省) 황난티베트족자치주(黄南藏族自治州) 퉁런현(同仁县) 궈마르촌(郭麻日村, 곽마일촌) 예술지향(热贡艺术之乡) 우툰촌(五屯村, 오둔촌)의 당카 전문가들이 집단 거주하며 전통 당카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당카 그림은 세밀하고 그리기 힘들어 대부분은 당카예술인들은 40대가 넘으면 시력을 잃어 작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만다라는 현대 과학에서 뇌졸증,지체장애인등의 정신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여러 미술치료 논문에서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치유효과는 아마도 만다라,당카 예술을 발전시키 장족이 2,000년전에 이미 인간의 임신과 관련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역에서 4,000년전의 뇌수술 흔적이 보이는 두개골이 발견될 정도로 발달한 의학 기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예술품에도 어떤 도형 모양 색깔이 사람에게 유익한지 충분히 이러한 지식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 일 듯하다. 작품을 그리는데 들어 가는 색채재료는 천연광물질로 수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정도로 귀중한 염료들을 구해서 사용하였다.

    시녕의 중국장의학문화박물관(中国藏医药文化博物馆)에는 기획부터 완성까지 27년간 걸렸고 기네북에도 올라간 당카 작품 중국장족채회대관(中国藏族彩绘大观)이 있다. 그 규모가 엄청나 길이 618m 면적1,500평방미터 700폭에 3,000여 가지의 다양한 장족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 작품의 작업에는 청해,서장,감숙,사천,곤명성구 5개성 및 구지역에서 장족,몽고,토가족,한족학자등 4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완성하였다. 수많은 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저 오는 지금 티벳 옛날 토번 장족의 이야기가 아직 우리나라에서 깊이 있는 관련지식을 얻기 힘들다. 중국에서도 불교의 한 종파인 이들의 신비스러운 종교를 밀교(密敎)라는 말로 표현할 정도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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