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중국]  명태조 주원장 홍무제와 시녕 취탄사-구담사(瞿昙寺, Qu tan si)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2-07-05  조회 : 3194
  • 명태조 주원장 홍무제와 시녕 취탄사-구담사(瞿昙寺, Qu tan si)
      
    1368년 명나라를 건설한 주원장(1328~1398)은 탁발승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원나라 말기 홍건적에 가담 했다 능력을 발휘하여 이민족인 몽고족에 의해 세워진 원나라를 명말 시키고 중국에 한족의 나라를 다시 세운 입지전적 인물이다. 주원장이 명나라를 건설하고 홍무제로 황제에 오른후 그의 통치 기간동안 생(生)과 칙(則)자가 금기어로 공식문서에는 쓸수 없었다 한다. 그것은 그가 소년기에 탁발승 생활을 했고 홍건적에 가담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승(僧)과 발음이 비슷한 생(生)자, 적(賊)과 비슷한 칙(則)자 쓰인 공문서를 보면 자신을 비하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탁발승 출신 주원장의 후원과 명나라 시기 불교는 중국에서 많은 발전을 하였다. 청해성 시녕 외곽에 있는 구담사(瞿昙寺, Qu tan si)는 주원장이 명나라를 건설한 초기에 티벳지역 라마불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정통 궁정양식으로 지어진 사찰이다. 1392년부터 건설을 시작한 연면적 1.5헥타르 건축면적 1만평방미터 목조건물으로 초기 명나라의 목조건축 원형으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다. 1982년에 국가보호 중요문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주요 건물의 건축 연도는 瞿昙寺殿(洪武 二十六年 1396),宝光殿(永乐 十六年 1418),隆国殿(宣德 二年 1427)이다.
       
    북경의 자금성은 주원장의 넷째 아들로 조카 건문제를 몰아 내고 3대황제 영락제가 황제등극후 4년후 1406년 남경에서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고 건설을 시작하여 연인원 100만명을 동원하여 14년만에 완공한 궁성으로 방문해 보면 구담사와 비슷한 건물배치가 비슷한 것을 볼수 있다.

    중국대륙 전역에는 수많은 문화재가 널려 있다. 약간의 역사적 배경지식을 가지고 떠난 다면 좀더 많은 재미가 있다.

    크기 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재미난 중국 문화,역사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가 만들어 드립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