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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여행 추천 도서-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 아편정쟁부터~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2-07-11  조회 : 2681
  • 중국여행 추천 도서-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
    아사히신문 취재반 저 |백영서 역 |창비 |2008.11.07

    인터넷이 이라는 통신기술이 발달하여 모바일 인터넷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은 전세계가 동시에 새로운 지식을 공유 할 정도로 지식의유통이 빠르다. 그러나 수십년 전만해도 지구 반대편의 새로운 소식들은 내가 접하는데는 빠르면 수일 어떤 경우는 내가 알고 싶어도 알수가 없었다. 그 시대에는 사회도 지역별로 큰 차이를 가지고 변화를 겪었다. 식민지시대 서양은 급속하게 도시화가 진행되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 주변 동아시아 지역은 중세왕조시대를 못 벗어나 결국은 서양 여러국가들 손에 백성들의 운명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 이책은 한국,중국,일본,대만지역에서 지난 150년간 발생한 중대사건 10가지를 테마별로 정리하여 각 국가들이 어떻게 변화 했는지 그리고 그러한 변화를 각 국가에서 지금은 어떻게 받아 들이고 교육하는지 일본 아사히신문사 기자들이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고 역사학자 관련 인물등을 취재해서 신문에 연제한 글을 모아서 나온 책이다.

    요즘의 학생들은 어떻게 역사교육하는지 모르지만 지금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받은 역사교육과 큰 차이가 없을듯하다. 그저 시험 점수를 받기 위한 숫자나 인물이름을 외우는 교육일듯하다. 그렇게 교육을 받다 보니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왜 발생했고 전계되고 그로인해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 복합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 특히 국제교류가 활발하던 시기인 개화기 근대사 부분에서 주변국가들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고 너무 우리나라 위주의 교육을 받아서 요즘 주변 국가를 방문해서 현지인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이책은 동아시아 한국,중국,대만,일본 4개 나라의 역사 교과서를 비교하여 서로 주장하는 부분이 상이한 부분을 찾아 보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동남아시아 국민들이 상대방을 보는 시각을 좀더 넢게 가져 보자고 낸 책인듯하다.

    중국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우리가 너무 중국을 모른 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된다. 여행만큼 현지를 잘 이해하는 방법도 없다. 마치 여행은 살아 있는 거대한 책 속으로 들어 가는 것과 같다.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 내가 두발로 직접 걸어 들어가 내 두눈으로 확인하고 느끼며 생생하게 현지를 접해 볼수 있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서 한번 지난 150년간 발생한 중요한 사건들을 받아 들이는 한국,중국,대만,일본 4개 나라의 시각을 참고 한다면 이들 나라를 여행 하는 재미도 또 다르게 접할수 있을듯하다.

    크기 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재미난 중국 문화,역사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가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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