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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여행 추천 도서-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2-09-13  조회 : 2824
  • 중국여행 추천 도서-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건쟝샤오쑹, 류이, 허핀정, 라무 가투싸 저 |김선자 역 |안티쿠스 |2011.02.25


    한국 관광산업을 이야기 할 때 일부 사람들은 한국은 관광자원이 부족 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또 중국이나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많은 한국 관광객들은 유럽이나 중국이 관광자원이 풍부하다고 부럽다는 말을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와 같은 의견이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가장 훌륭한 관광자원은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외국에서 많은 분들이 들어와 한국인과 국제결혼해 출생한 어린이가 늘며 다문화 가정이 증가 중 이지만 그래도 한국은 아직 까지는 독특한 한민족 고유의 문화를 많이 간직한 나라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관광을 오는 이유는 우리의 전통 건축물이나 수려한 산수관광지 뿐만 아니라 한국인 자체에 관심이 많아서 오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 요즘 싸이라는 한국인이 부른 “강남 스타일(Gangnam Style)” 이라는 강남졸부사회를 풍자한 뮤직비디오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인터넷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뷰브에서 불과 몇 달 만에 1억5천만 조회수가 넘었다고 한다. 이러한 한국인들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동영상등으로 접한 문화관광에 관심 많은 외국관광객들은 한국사람이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번 가 보고 싶어 할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는 뽀그리파머를 한 아줌마들 아직도 밥을 씹어서 손자손녀에게 주는 고향의 주름이 깊게 파인 할머니 할아버지등 5천만 이라는 인구수 만큼 독특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는 56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고 한다. 국가에서 분류를 56개로 해서 그렇지 사실상은 이보다 더 많은 소수민족이 살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중국문화 라고 하는 한 테두리 안 에서는 설명이 안된다. 전체 인구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족이 92% 나머지 55개민족이 8%를 차지 할 정도로 그 점유율이 낮지만 숫자가 가장 많은 장족은 약 1천7백만 그리고 이 책에 주로 나오는 묘족은 약 900백만이 넘는다. 싱가포르가 서울시만한 크기에 인구수가 약500백만이 안되니 소수 민족의 인구수가 그리 작은 것은 아니다.

    이책에 주로 나오는 묘족들의 이야기 배경인 귀주와 운남성은 중국대륙 남서쪽내륙에 위치 하고 있어 다른 소수 민족들의 거주지와 마찬가지로 대륙의 변방 지역이다. 특히 묘족의 주요 거주지역이 산악지대가 많다 보니 그 만큼 현대화가 늦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독특한 그들의 문화가 한족에 동화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왔다. 그러나 요즘은 전세계가 통신문명이 발달하면서 산골 깊은 곳까지 전기가 들어가고 핸드폰,TV 등이 보급되면서 과거처럼 사람의 왕래에 의해서 서서히 발전하던 것과 다르게 바로바로 외부의 문화가 전통사회에 침투하여 전통문화를 유지 한다는 것이 어렵다.

    http://www.wikipedia.org 중국소수민족분포도

    “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이 책은 중국의 뜻있는 인류학자 사진가들이 사라저가는 묘족들의 풍속과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책이다. 그들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또 아쉽게 사라저가는 그들의 전통문화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중국여행을 떠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커다란 산이나 계곡등 주로 산수관광지를 단체 저가패키지여행으로 수십명씩 몰려 다니며 찾아 간다. 이제는 여행선진국들 처럼 소수사람들이 그 곳 사람들의 문화를 찾아 가는 여행을 하면 좋겠다. 한두 사람이 그런 여행을 떠나면 개인의 취향으로 그치고 말겠지만 점점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하게 된다면 한국의 수준 높은 여행문화가 될것이다.


    플래닛차이나투어는 다양한 소수민족 문화답사 여행을 진행중입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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