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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의 도시 여행-장춘에서 대륙으로의 길을 묻다!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2-09-14  조회 : 1974
  • 중국의 도시 여행-장춘에서 대륙으로의 길을 묻다!

    어릴적 지리 시간에 배운 한반도 관련 이야기중 한 대목! “우리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이고 위쪽은 대륙과 연결되어 있어서 지리적 요충지” 라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남한 지역은 이러한 지리적 요충지 한반도가 반토박 나면서 대륙과 단절된 상태로 반세기 동안 마치 싸움에서 한손만 가지고 싸우듯 불리한 여건에서도 냉전시대를 극복하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의 발전을 이루었지만 냉전의 시대가 한참을 지났으나 우리사회속에 냉전시대의 논리가 존재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 우리는 대륙과 연결된 한반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무수한 반대여론과 IMF 국가부도 위기를 거치며 건설하고 2001년 3월 22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면 지도자는 정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의 장점과 국가미래를 위한 비전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 지도자의 임무는 한시적인 이익 보다는 큰 틀에서 국가의 미래에 필요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만드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인천공항과 해외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보신 분들은 느낄 것이다. 올해는 연간 600백만명의 여행객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바꿔 타고 세계 여러나 목적지로 향한다고 한다. 매년 환승여행객이 증가하는 것은 공항자체의 시설이 훌륭한 부분도 있겠지만 공항의 지리적 위치가 그만큼 환승에 편리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해운을 통한 부산항만의 물동량이 세계5위권 이고 인천공항환승객이 매년증가 중에 있어 한반도가 이제 필요한 부분은 무엇 보다도 대륙과 연결하는 육로길 일듯하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남한은 육로를 통한 대륙으로의 연결에 한발짝도 전진이 없었다. 오히려 수십년간 닦아 놓은 길이 다시 잡초가 무성한 들판으로 변할 지경에 이르렀다. 둘로 나누어진 한반도의 양쪽 정치집단은 서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시대에 따라 대립도 하고 협력도 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반도의 모습은 요즘 같이 전세계가 사상과 정치논리 보다는 서로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는 시대에는 맞지가 않은 정책이다.

    공산주의 국가라고 어쩌면 한국인들 생각에 좀 뒤 떨어진 나라가 아닐까 하는 중국의 해외여행객이 2012년 연간 7,800백만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이 연간 1,200백만명이 될 정도로 이제 전세계가 서로 문을 열고 소통하는 시대이다.

    얼마전 군국주의시대 일본의 관동군사령부가 있었고 그들이 만든 괴뢰정부 만주국의 수도였던 장춘에서 중국정부와 지린성정부가 주최한 “제8회 지린•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 하면서 한반도 북쪽에서도 많은 변화의 분위기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북측책임자로 참가한 대표단들은 남측 참가자들과 꺼리낌 없이 만찬장에서 남측소주 나눠 마시고 서로 만나 악수를 청하면 주저없이 밝은 얼굴로 화답을 하고 북측의 물품을 전시하는 조선전시관과 바로 옆의 한국전시관이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관람객들이 붐비는 것으로 보면서 이제는 서로 정치적 대립 보다는 이익을 위해 장기적으로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도 여행을 특히 해외여행을 단순한 소비로 보는 시각이 있다. 그러나 분명히 해외여행은 미래를 위해 여행자 스스로에게 하는 확실한 투자라고 말해주고 싶다.

    중국여행 잘 다녀오면 미래를 위한 큰 투자가 될것입니다.
    중국지역전문 플래닛차이나투어가 함께 합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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