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추천 도서-좌구명의 국어
좌구명 저 신동준 역저 |인간사랑 |2005.03.30
지금도 일상에서 쓰는 다양한 사자성어가 탄생한 시기인 춘추시대 군신간의 이야기를 춘추말 노나라 사람 좌구명이 썻다고 한다.
오나라와 월나라의 이야기는 와신상담(臥薪嘗膽)을 통해서 아직 까지 전해지고 있다. 오나라왕 합려는 오자서를 재상으로 중국 최고의 병서 《손자(孫子)》의 저자로 알려진 손무(孫武)를 군사로 하여 오나라를 이끌며 당시 패자 초나라를 멸망직전까지 몰아 갔으나 내분과 월나라와의 전쟁에서 범려의 계책에 말려 패배하며 국토가 유린 당하고 합려는 전쟁시 입은 부상으로 죽는다. 죽으며 아들 부차에게 원수를 잊지말고 복수를 하라고 한다. 부차는 섶풀에서 자며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며 오자서의 도움으로 다시 오나라를 일으켰다. 월왕 구천은 오나라의 반격을 두려워해 범려의 반대에도 부차와 전쟁을 일으켰다가 부차에게 패하여 항복 한다. 당시 오자서는 구천을 죽일것을 요청하나 월왕 구천이 부차의 다른 참모들에게 되물을 주고 부차에게 당대 최고의 미인 서시와 사직을 받치고 부차의 신하가 된다고 하자 결국 구천의 항복을 받아 드린다. 나중에 오자서는 월나라의 이간책으로 부차에게 죽임을 당한다. 구천은 이후 치욕을 잊지 않으려 쓴 쓸게 맛을 보면서 범려와 문종의 도움으로 월나라를 다시 일으켜 결국 오나라 부차와 전쟁에서 승리한다. 부차는 전쟁에서 패하고 구천에게 지난날 자신이 구천의 항복을 받아 드린 것 처럼 충성을 맹세하지만 구천이 받아 드리지 않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오나라 사직을 마감한다. 월나라 구천이 춘추의 패자가 되자 범려는 스스로 자신의 재산을 백성들에게 나눠주고 월나라를 떠난다. 범려는 문종에게도 토사구팽(兎死狗烹)을 이야기 하지만 문종은 범려의 충고를 듣지 않다 결국 구천에게 반역을 의심받아 자결한다.

좌우명의 국어는 국가를 경영하려는 지도자들과 관리들의 필독 도서였다.
“요리하는 주방장을 돕는 자는 맛있는 국물 맛을 처음으로 보지만, 싸움 하는 자를 돕는 자는 내 몸에 상처를 먼저 입는다.-국어”
삶은 지혜가 담겨 있는 “사자성어”의 무대 중국대륙으로 떠나는 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가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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