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중국]  남경조약으로 본 여행업계 갑을 관계횡포
작성자 : 상하이  작성일 : 2013-05-16  조회 : 2601
  • 오새 한국에게 남양유업 사건으로 부터 벌어진 갑이 을에게 주는 횡포를 많이 실감하면서 아래 중국근대사에 있었던 역사사건을 빌어서 여행업계에도 심각하게 존재하는 갑의 횡포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근현대사에서 최초의 `더러운 전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1차 아편 전쟁 에서 패한 청나라는 당사자인 영국과 불평등한 조약을 맺을 수밖에 없었다. 청나라의 전권을 위임받은 대사 기영(耆英), 이리포(伊里布)가 당시 난징에 정박 중이던 영국 군함 콘월리스호에서 영국의 전권대사 포틴저와 맺은 조약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1.양국은 평화, 친목을 유지하며 상호간 재산·생명의 보호를 받는다.
    2.청나라와 영국 두 나라 관리는 대등한 자격으로 교섭을 한다.
    3.홍콩 섬을 영국에 할양한다.
    4.광저우(廣州), 샤먼(廈門), 푸저우(福州), 닝보(寧波), 상하이(上海) 등 다섯 개 항구를 개항한다.
    5.개항장에 영국인 가족의 거주를 허가하고, 영사(領事)를 설치한다. (조계를 허용한다.)
    6.전비배상금(戰費賠償金)으로 1,200만 달러와, 몰수당한 아편의 보상금으로 600만 달러를 영국에 지불한다.
    7.행상(行商) 즉, 공행(公行)과 같은 독점상인을 폐지한다.
    8.수출입 상품에 대한 관세율은 양국이 협의하여 결정한다
    말할나위도 없이 강력한 쪽에서 약한쪽에게 일방적으로 밀어부친 불평등 조약인것이다.
    그럼 현재 여행업계에서 존재하는 횡포들에 관하여 적을려고 하는것은 거의 10년간 중국에서 한국인 상대로 현지여행사를 하면서 얻는 나의 느낌을 적고 있으니 위에 해당되지 않은 한국여행사들이나 손님분들께 많이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제가 현재 한국 인아웃바운드 여행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한국 여행업체들의 갑의 방식대로 횡포라고 생각된다.
    특히 지금 인터넷을 뒤지면 한국에 대형여행사들 특가 상품들이 줄줄이 눈에 띠인다.중국지역만 보더라도 항공포함 택스 불포함상품으로 16.9만원짜리 상해 북경지역 3박4일 19.9만짜리 29.9만짜리 39.9만짜리 말도 안되는 상품들이 수두룩히 있다.이전이라면 모르겟는데 기금 이 요금이면 솔직히 중국에서 근사한 식사한끼값이나 호텔값도 안되는 가격이다.아마 모객여행사 입장에서는 모객경쟁이 있다보니 이렇게 가격경쟁으로 넘어가는것은 당연한 사실이라고 생각되지만 손님들 입장에서 현지에 와서 컴플레임이 비오듯 터질수 밖에 없다.손님들하고 모객한 여행사 사이에 관계를 놓고 보면 당연한 갑과 을의 관계가 형성이 된다고 본다.그러나 여행자로서 최저한의 물가조사를 해보고 상품을 택하고 나오시면 차후에 이런 저런 오해소지들이 많이 없어질거라고 생각되는 특히 많은 상품들은 뱅기값빼고 나면 현지에 지불하는 돈이 0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여행업계에서 흔히 말하는 노투어피 혹은 마이나스 행사라고들 많이 한다.
    그럼 많은 손님들이 와서 이런 형편을 알고 나면 현지 여행사에 한해서 이렇게 밎지면서 왜서 고객을 속여가면서 쇼핑 강제옵션까지 넣어가면서 현지서 단체를 받냐고 그러시는데 갑과 을의 전쟁에서 을이란 엽체는 영원이 입 다물과 횡포를 이겨내야만 살아나는게 대부분 한국업체들의 관행이라고 생각된다.이렇지 않은 업체들도 수없이 많겟지만......이러다보니 한국업체들은 손님 유치를 위해서 경쟁을 하다보니 가격경쟁으로 넘어가고 마지막에 그 마이너스부분은 전부다 제일 마지막 행사업체인 현지에서 고스란히 안아야 하는것이다.그러나 이런것마저도 현지에 경쟁을 시켜서 마이너스 행사를 한곳에 뿌리지 않고 이곳 저곳 여러곳에 뿌려 서로 경쟁을 시키면서 자기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혹은 말을 안 들으면 하루사이에 거래업체를 잘라버리다 보니 지금 여행업계는 서비스를 위한 업종이라기보담 거짓말을 잘하고 손님들한테 돈을 잘 짜낼수 잇는 사기군 업체들만 키우는 그런 시스템으로 변하고 있다.그래서 약소한 힘이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여행.진정으로 고객들한테 감동을 주면서 하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이글을 쓰고 있다.희망컨데 지금은 글로벌 시대고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된 정보시대이기에 많은 고객분들도 여행을 떠날시 가격에만 매달려 상품을 고르는 그런 시대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결국 그렇게 오래동안 준비해오고 준비해두었던 여행이 한번의 여행으로 다시 하고싶지 않은 여행으로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두서없이 쓴 글이라 많은 양해를 바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