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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스리랑카 여행 첫날! 김장하다 말고 떠난 행운의 여행길,,,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3-11-30  조회 : 2576
  • 스리랑카~ 대한항공이 2013년 3월9일 부터 주3회 직항을 취항하며 대대적인 노선 광고 캠페인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를 방송하면서 여행을 좀 했다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나라이다. 인도양에 있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26년이 넘어서야 직항이 생길 정도로 어딘지 모르게 신비한 부분이 많은 나라이다. 서울에서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인천-콜롬보 비행시간 9시간 거리며 콜롬보-인천은 7시간 3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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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전문가 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는 2012년1월 부터 플래닛스리랑카투어를 오픈하고 개별 테마 여행객들에게 스리랑카여행 정보를 제공중이다. 그동안 많은 개별여행객들에게 현지투어를 안내해 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MBC의 인기방송 “공감 특별한 세상” 400회 특집 “동양의 진주 스리랑카! 물에서 얻는 보물”편을 진행하였다.

       
    동경 환승 아시아나항공으로 나리타1청사에 도착하여 2청사로 이동 스리랑칸항공 탑승

    이번 여행길 플래닛스리랑카투어가 그동안 한국인들에게 스리랑카 여행안내 및 홍보를 통하여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한 영국 식민지국가에서 독립한 국가들의 정부 당국자들의 미팅인 CHOGM 2013의 관광 분야 글로벌미팅의 초청 행사로 참석한 것이었다. 이 행사는 1971년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개최한 행사로 공식 명침은 CHOGM(Commonwealth Heads of Government Meeting)이다.
       
    스리랑카를 가기전에 간단하게 정리한 것들을 본다.

    정식 국가명은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Democratic Socialist Republic of Sri Lanka)로 면적 6만 5,610㎢로 남한면적 12만 2762㎢고 비교할 때 그리 작지만은 않은 섬나라이다. 인도양 인도 옆의 섬나라로 작은 면적에 인구 2,100만명 싱할라족(74%), 타밀족(18%), 무어족(무슬림 7%)등 종교는 불교(69%), 힌두교(11%), 회교(7.6%), 기독교(7.5%)로 다민족국가이며 신할리어, 타밀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할 정도로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나라이다.
       
    자연생태는 가장 높은 피두루탈라갈라산(2,524m)이며, 연평균 기온 27∼28℃ 고온다습 연평균 강수량은 2,397mm로 열대우림이 발달해 있으며 중앙산맥에서 발원한 하천 수량이 풍부하여 수력발전에 이용한다. 정치는 대통령 중심의 공화제이고 임기는 6년이다. 1인당 국민소득 약 3,000$이다.

    역사를 잠시 둘러 본다면 왜 이 작은 섬나라가 다민족국가로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최근까지 아시아 국가중 가장긴 기간 동안 내전시간을 보낸 아픔을 간직하게 되었는지 알수 있다. 기원전 6세기에 인도 북부로 부터 현재 스리랑카 국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싱할라족(Singhalese族)이 섬으로 건너와 섬의 남쪽지역에 정착을 했으며 이 보다 500년가량 늦게 인도 남부 타밀 지방으로부터 타밀족(Tamil族)이 건너와 북동부 쪽에 터를 잡았다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제3대 아소카왕(BC273~232년)이 인도 전역을 통일하고 불교를 왕조의 공식 종교로 만들고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윤리이자 석가모니의 가르침 다르마(Dharma)에 바탕을 둔 정치를 펼치며 왕조의 번영을 이끌었다. 당시 이웃나라 탐라파르니(스리랑카)의 타밀족은 힌두교 였고 싱할리족 왕조가 인도 전통파 불교를 받아 들이며 아소카왕의 지지를 기반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스리랑카의 싱할리족은 지배적 위치를 자리 잡는다. 식민지시대 스리랑카는 서양의 정세에 따라 주인을 바꿔가며 식민지지배를 받는데 포르투갈 (1505~1658년), 네델란드(1658~1796년), 영국(1796~1948년)까지 약440년간의 식민통치를 받는다. 1815년 영국은 캔디에 근거를 둔 마지막 싱할리 왕조를 멸망시키고 스리랑카 전지역을 식민지화 한다. 영국은 식민지지배 기간 스리랑카를 차 재배의 본산지로 개발하면서 노동력을 비협조적인 싱할리족을 배제하고 협조적인 남부 인도 힌두계 타밀 노동자를 대거 이주시키며 조달하여 서로 견제 시키며 스리랑카 내전의 씨앗을 남겼다. 1948년 2월 그동안 불리던 포루투갈어(Ceilão) 영어식 표기 실론(Ceylon) 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을 하지만 1978년 정국의 주도권을 가진 싱할리족은 국명을 싱할리어 “빛의 나라”라는 스리랑카로 국기도 상징인 사자를 넣은 것으로 바꾼다. 이후 정치,군사,교육제도등에서 타밀족을 지속적으로 탄압하자 타밀족은 1976년 타밀엘람해방호랑이(Liberation Tigers of Tamil Eelam, LTTE)라는 반군조직을 결성하여 저항한다. 1983년 7월 13명의 스리랑카 군인이 LTTE 반군에 의해 살해되며 스리랑카는 내전으로 들어가며 인도 남부 지역 1억명 가까운 타밀족과 해외의 타밀족,소련등의 지원으로 반군의 세력이 커지자 위협을 느낀 인도정부가 1987년 타밀의 근거지 스리랑카 북, 동부 지역에 `인도평화유지군(IPKF)`을 파견하며 지원하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1990년 3월 철수한다. 한 때 스리랑카 정부군과 대등한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하던 LTTE 반군은 1991년 12월 25일 소련이 붕괴되는 국제적인 환경 변화로 급속하게 위축한다. 국제정세가 변하며 해외 원조가 끊기며 반군세력은 결국 2009년 5월 19 패배를 인정하며 스리랑카 내전은 수 많은 상처와 아픔을 남기고 공식적으로 종결된다.
       
    우리나라와는 1970년 7월 15일 수교한 북한 보다 늦은 1977년 11월 14일 정식 수교를 맺었다. 현재는 연간 2만5천명에서 3만명의 스리랑칸 산업연수생이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교류가 활발하다. 양국간에는 아직 비자면제가 안되어 있어 전자여행허가(ETA :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www.eta.gov.lk)를 통하여 입국전 비자를 받아야 하며 2012년 1월 1일부터 관광/상용 등 목적의 30일 이내 단기 체류예정의 경우 인터넷을 통하여 비자신청하고 확인증을 받고 입국하여야 하며, 왕복항공권을 소지하여야 한다. 비자대는 체류기간 따라 다르며 기본 관광비지 $20이다.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이 1869년에 쓴 고전 과학소설 《해저 2만리》의 네모선장의 이야기 1975년도 아라비안나이트를 가지고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 바그다드 출신 소년의 야이기 《신밧드 모험》에 “우연히 발견한 행운’이란 뜻의 “세렌디브(Serendib)”섬 스리랑카로 갑자기 참석 연락 받고 김장하다 말고 행운의 여행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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