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풍우교(청양펑위차오 程阳风雨桥)는 지역에 거주하는 동족이 1916년에 건설한 길이 64.4m 폭 3.4m 높이 10.6m로 5개의 청석으로 린시허에 교각를 세우고 지은 나무다리이다. 다리는 못을 하나도 쓰지 않고 건설되었고 다리 위에는 5개의 정자 그리고 복도,지붕를 갖추고 있어 하나의 건축물로도 아름답다. 다리에는 기다린 의자가 있어 마을사람들의 쉼터로 모임의 공간으로 아름다운 소통의 장소 이기도 하다. 린시,빠짱,두동등 인근마을에 108개가 넘는 풍우교가 있으며 풍우교에는 건축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동족이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기원을 담고 있고 다리위에는 작은 사당이있다. 풍우교등 마을의 공동시설 건설비용은 인근마을 주민들의 참여로 충당하며 참여 내용을 비석이나 현판에 적어서 남녀 놓는다.

우리나라가 총리 청문회와 여려가지 이슈로 시끄럽다. 옛날 중국의 고대국가에서 왕이 이름난 목수를 재상으로 기용하려 하자 많은 반대가 있었다. 왕이 청문과정에서 목수에게 질문을 한다. <장차 어떻게 재상으로 나를 보좌해 나라를 이끌 것인가?> 목수는 <나는 목수로 굽은 나무들도 먹줄과 자를 이용하여 곧고 바르게 하여 튼튼하게 건축물을 지어 왔습니다. 사람들 또한 법과 제도를 바르게 적용하면 올바르게 이끌 수 있겠습니다.!>고 했다는 고사가 있다. 최근 청문회에 나오는 후보자들을 보면 수천년전 목수의 직업의식도 따라가지 못하는 인사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어 한심하다.

중국 목수들의 이야기가 있는 건축기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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