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에 회사 전 직원이 청계산으로 산행을 갔었어요(출장이나 기타사유 세분 제외^^)
개인적으로 첨엔 약간 걱정을 했답니다..
제가 산행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많이 있는지라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걱정했죠..
(몇 번 실려서 내려온 아픈 기억이...ㅠㅠ)
10시까지 양재역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필요한 물품이 회사에 있는지라 직원 몇명과
저는 아침 8시 30분까지 모였죠.
김밥과 물과 오이 등의 물품을 가지고 버스를 탔답니다..
그리고 9시 반이 넘은 시간... 양재역에서 사람들을 기다렸죠..
한분씩 한분씩 오셨고, 인사도 했지요...(안녕하세요..꾸뻑꾸뻑...)
그 사이... 저는 또 몰래몰래 사진을 찍었지요...(캬캬캬~~~~)
사람이 많은지라 저희는 버스도 나눠서 탔죠...(기타 지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관계로..ㅋ)
와~ 근데 그날따라 청계산으로 가는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버스를 탔는데 완전 빈대떡이 되는 줄 알았다니깐요...
산에 가기도 전에 벌써 허리가 아파오는데... 윽...... 힘들었죠...
그래도 열심히 청계산에 도착을 해서 그때부터 산행이 시작되었죠..
영차영차... 헉헉헉.... 에고에고... 끙끙끙....
역시.. 힘들더군요... 다른분들은 그다지 힘들어 보이지 않든데...(-_-;; 운동부족??)
걸어가는데 또다시 심장에서 신호가 오더군요....
윽... 안돼~~ 오늘만은 참아다오.. 심장아~~~
경고했는데도 무시하고 산행을 감행한 것에 화가난 심장은 열심히 성질을 냈죠..
성질내는 심장을 억지로 부여잡고 오른 정상..(살짝 모자란 정상이었지만..^^)
아하... 기분이 상쾌했지요... 너무 좋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