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이태원에서 이집트 여행중 만났던 친구들과 알리바바라는 이집트 음식점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플래닛이집트 직원이신 윤선씨도 같이 한 자리였는데여...반가웠습니다. 사진은 윤선씨가 찍으셨는데.. 어두워서 음식사진 하나도 못찍었네여....아쉽구여..
그렇게 다시모여서....사막에서부터.. 다합까지.. 긴 이야기를 하면서...시간이 되돌아 갈 순 없지만.. 이집트가 만들어준 기억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뵈요~..
오늘은 윤선씨가.. 추천하던 람세스 쓰리..신전..ㅋㄷ.. 메디트 하부 편 되겠습니다.
(윤선씨. 어제 제가 잘못알고잇는 명칭 바로 잡아주느라.. 고생하셨죠.. 카나릴리(칸카릴리)시장, 람세스쓰리..(람세스 3세;;;), 만두(만돕..) 합ㅅㅄㅎ앨능(합셉슈트)..ㅋㅋㅋㅋ..하지만 이집트에선 노 프라블럼 입니다용..)
:::::여행기 3편 룩소 서안:::::
배낭여행으로 혼자 오다보니 정착하는곳 마다 새로운 일행을 만나기도하고 또 같이 떠나기도 합니다.. 룩소에서 만난 젊은 친구들은 어제도 만났지만.. 카이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던 배낭 동지들 입니다.. 저는 사막동지 라고하죠. 룩소의 모래 사막과 바하리야의 흑사막, 백사막도 우연찮게 같이 다니게 되었으니...신기한 인연이죠..
우선.. 룩소 서안투어는 택시를 타고 룩소에서 만난 대학생 친구랑 가기로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왕가의 계곡으로 갑니다. 왕가의 계곡, 핫쳅슈트 장제전은 걸어서 넘어가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핫쳅슈트 장제전을 내려다보면서 저멀리 보이는 사막의 초원을 감상하는 기분이 색다릅니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붉은 신전을 지나게 되는데.. 카르낙 다음으로 좋았던 신전이엇습니다. 여기를 채석장으로써서.. 돌이 많이 없어진 상태라고하는데 보존상태도 좋고 느낌이 아주 좋은 신전이었던것 같네요.. (전 신전에 관심없어서... 느낌만..ㅎㅎ..
윤선씨가.. 내가 람세스쓰리 신전이라고 하니..여기가 메디트 하부라고 알려줬는데.. 팔로미.. 에 보니 메디트 하부 맞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룩소의 모래 사막 하르가 야영을 계획한 날이다..
음.. 개인적으로 바하리야 사막 투어가 훨씬 좋았다.. 모래 사막보다.. 강하고 진한 느낌이 있었던...바하리야...... 흠. 룩소 사막투어 얘기하다가.. 홀연히 정신이 바하리야로 날아가 버린 듯한.....;; 두서 없어 인간미 느껴진다니 나름 ..용기가 나지만.. 어쩐지 죄송한 느낌이 드네여..ㅋㄷ.....
하르가에서 처음....사막의 별도 보고.. 자유라는 해방감도 느낄 수 있엇다...
(세상에 별 종류가 세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늘에 뜨는 별, 또 하나는 우리 마눌님 눈 속에 있는별..-, .-;; 마지막 하나는 사막의 별...이다.)
하늘의 별을 보면서.. 똥누는 자유를 느끼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해방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