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다합이네요..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이집트 휴양지 다합은 블랙홀이라고도 합니다..
한번가면 그곳에 머물며 다른곳으로 가지못한다고해서 생긴 이름이라고 하네여~~
저도 다이빙과 함께 10여일을..블랙홀에 머물렀습니다.
그 바다속에 많은 것들을 던져버리고..놓아버리고 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한 삼일쯤 다합의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점심에 일어나 밥먹고 차마시고 맥주마시고... 시샤 피우면서.. 또 때되면 저녁먹고.... 석양보고..
그렇게 지냇습니다...
제 인생에 그런날이 또 올꺼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저 옆의 사진 처럼.. 다합의 바다를 바라보고..또 바라보고 왔습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리울때도 저곳에서 였던것 같습니다..
늦은 밤.. 콜렉트콜 많이 걸었져.. 안부도 묻고.. 사과도 하고..
무슨 청승이냐.. 하는분도 잇겟지여..^^.. 여행이.. 이런것 같습니다..
이집트는 제 인생의 쉼표가 생기는 구분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다합에서 다이빙오픈 워터 코스 $350 :::
다합은 비치를 끼고 다이브샵과 숙소가 쭉 늘어서 있습니다.
배낭여행 하기에 어려운것 없구요.. 좀 좋은 숙소들은 비치에서 좀 들어가있는쪽에 있어요.. 도미토리에서 묶지는않앗지만.. 가족들하고 가시기에는 숙소같은경우는 4성급정도의 호텔급이 좋으실 듯 합니다.
저야 저 혼자 몸으로 편하게 다니려고 이렇게 사서 고생도 감수한다지만.. 젊은친구들도.. 빈데, 벼룩, 모기때문에.. 힘들어 할 정도로 민박수준이 열악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수잇다는 장점은 있죠.. 혼자하는 여행이라면.. 친구들 사귀기에는 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