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해 할 센트럴런던은 센트럴런던 쪽에서도 서쪽에 위치한 템즈강변과 시청 그리고 타워브릿지입니다.
영국의 수도 런던은 그 크기가 서울의 두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중심부에 있는 런던의 중심지를 센트럴런던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2012년 런던올림픽을 개최할 중심지 뿐더러세계경제의 중심지이자 최고의 여행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옛 말에 ˝런던이 재미없다는 사람은 인생이 재미없다˝ 라는 말이 있 듯이
세계최고의 수준의 현대식 건물과 아직도 몇백년전 마차가 다니던 길을 포장해 이층버스가 다니고,
100년은 족히 넘은 건물들 속에서 서 있으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버리는 이 곳은 센트럴 런던입니다.
센트럴 런던이나 영국은 날씨에 따라 그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는게 영국의 아주 큰 매력입니다.
제가 투어할 당시에는 비가 내릴 날씨여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의 센트럴런던의 시작점인 워터루역에 내리면 바로 워터루브릿지로 이어집니다.
워터루브릿지를 기점으로 왼쪽은 런던아이와 국회의사당, 오른쪽은 시청과 타워브릿지입니다.




워터루브릿지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 템즈강으로 걷다보면 아주 근사한 템즈강변이 나옵니다.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특이하고 신기한 건물이 보이게 됩니다.
템즈강변을 따라 보이는 건물들 사이에 타원형으로 된 신기한 빌딩이 있습니다.
바로 미사일 처럼 생긴 30 St Mary Axe빌딩. 거킨빌딩이 별명인 독특한 건물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 또 하나 기하학적모습의 건물인 바로 런던시청입니다.
신기하게 이 건물은 보는 위치에 따라 기울기가 변하게 되는 아주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된 오르막길을 통해 시청관람이 됩니다.
지하 1층은 런던을 세밀하게 축소시켜놓은 그림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성분들에겐 축구장을 찾는 재미도 있고,
쇼핑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쇼핑거리와 백화점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컨벤션룸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투명한 창으로 전체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시청을 나오게 되면 바로 런던이 자랑하는 명물 타워브릿지가 보입니다.








타워브릿지를 조금만 지나면 디자인뮤지엄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피자익스프레스는 런던에서 피자체인점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체인점으로 유명한 만큼 맛도 아주 좋습니다.
디자인뮤지엄을 보고 다시 돌아 나오면 런던의 명물 타워브릿지가 나옵니다.










타워브릿지는 센트럴런던에서도 동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항상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역사가 오래된 다리라서 내심 위험하지 않을까 했지만 상당히 견고하고 튼튼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타워브릿지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과 특색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밤에 타워브릿지에서 서쪽 센트럴 런던의 야경을 바라보면 평생 잊지 못한 풍경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타워브릿지를 지나면 제일 먼저보이는 것은 런던탑입니다.
런던탑은 과거 런던에서는 요새중에 요새였습니다.
정문에 조금한 강을 만들고 주변으로 궁수와 철창 그리고 맹수들을 배치하여
반란과 같은 위험에서 왕을 보호하였습니다.
보기와 달리 성 크기가 꽤 크기 때문에 이 곳 역시 줄을 설 만큼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이번 회의 마지막으로는 세인트폴성당입니다.
세인트폴성당은 런던탑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되고 걸어가셔도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나 센트럴 런던은 버스체계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어디서 무엇을 타고 금방 원하는 장소까지 갈 수 있습니다.
버스에서 보이는 세인트폴성당의 규모에 상당히 놀랄 것 입니다.
성당의 규모나 아름다움이 웅장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다음회를 기대해 주시고, 영국에 대해 궁금하거신거나 영국여행에 대한 문의는 플래닛월드투어 런던에 문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