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중국]  중국 여행 추천도서-심종문 <변성邊城>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1-12-29  조회 : 2418
  • 변성
    심종문 저 정재서 역 황소자리

    황순원의 소나기 속의 소년과 서울에서 내려온 윤초시의 손녀딸 소녀의 사랑 그리고 알퐁스도데의 별 속의 목동과 주인집 딸 스테파니 아가씨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심종문선생의 변성에서 나오는 나룻터 할아버지의 손녀 취취와 성내마을 순순 선주댁 둘째 아들 나송의 사랑,,,,

    한국식 사랑 유럽식 사랑 중국식 사랑,,,,
    황순원의 별, 알퐁스도데의 별 그리고 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주주간에서 작품성과 더불어 현대 중국인들에게 영향력을 끼친 대표적인 소설 100편중 1위로 꼽힌 심종문의 중편소설 <변성邊城>작가들의 표현방법은 조금 달라도 우리가 남녀간에 느끼는 사랑의 아득함은 같은 듯하다…

    여행을 좋아하고 많이 다니는 분들은 다들 나름 여행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단어가 있을 듯하다. 내가 여행을 몇 단어로 표현할 때 많이 쓰는 말은 “만남”이라는 단어와 “어머니의 모유”라고 한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적응이 어려운 사람 이라면 집떠나는 것이 고생길이 될것이다. 마음을 열고 새로운 만남을 받아 드릴 때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고 수 많은 현지의 즐거움이 다가 온다.

    중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 모습은 한국의 몇십년전 모습하고 똑 같아 이 모습은 또 어떻고 하는 단순 시대비교 하며 다니는 모습들을 종종본다. 그들의 마음 한편에서는 눈에 보이는 중국의 부족함을 통해 스스로 어딘지 모를 우월감으로 위안 삼으려는 인간본성의 심리가 깔려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여행의 즐거움은 그런 것 모습의 비교 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현지의 다양함들과 만남을 가질 때 찾을 수 있다.

    근대 작가중 가장 중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심종문 <변성邊城>의 사랑 이야기에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공감을 할 정도로 그들 또한 우리와 같은 사랑에 대한 정감을 가지고 있다. 중국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심종문선생의 어미니는 중국 소수민족 묘족이었고 고향인 펑황현은 북쪽에 흉노등를 방비하기 위하여 만리장성을 쌓은 것 처럼 묘족등을 방비하기 위하여 쌓은 남방장성이 있는 곳으로 지금도 후난성(湖南省) 펑황현 펑황고성(鳳凰古城)에는 선생의 생가와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플래닛차이나투어에서는 중국의 아름다운 마을을 찾아서 촬영여행을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관련 프로그램: http://www.planetchinatour.com/main/sub01/sub01_01list.asp?kind=OP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