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장기적으로 체류하는 사람이나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나면 그림과 같은 영수증을 발행해준다.
그리고 그 영수증을 복권처럼 추첨해서 당첨되는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제도가 있다.
매일하는 것은 아니고 2달에 한번씩 추첨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1-2월의 영수증을 3월 25일 추첨을 하고 3-4월의 영수증을 5월 25일에 추첨을 한다.
1등은 대만돈 200만원이고 꼴등은 200원이 지급된다.
그림에서 보이듯 숫자는 8자리인데 여기서 꼴등은 8자리중 뒤에 3자리만 맞아도 당첨이된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그림의 영수증을 예로 들자.
영수증의 숫자가 19507133으로 되어있는데
- 19507133 모두 맞춤 : 200만원 (1등)
- x9507133 뒤에 7자리 맞춤 : 40,000원
- xx507133 뒤에 6자리 맞춤 : 10,000원
- xxx07133 뒤에 5자리 맞춤 : 4,000원
- xxxx7133 뒤에 4자리 맞춤 : 1,000원
- xxxxx133 뒤에 3자리 맞춤 : 200원 (꼴등)
이렇게 되는데 외국인들은 세금으로 30%를 빼고 지급한다고 한다.
금액이 4,000원 당첨금액부터 빼게 되는데 1,000원 이하의 당첨금은 세금을 빼지않고 그대로 지급이 된다.
대만정부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된 이유는 가게의 탈세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소비자들이 혹시나 하는 당첨이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영수증을 꼭 받기때문에
이로써 영수증의 탈세를 예방할 수 있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