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에서 제일 즐거운 것중에 하나가 야시장의 포장마차 구경이다. 이곳은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서민 생활과 밀접되어 있어 사랑을 받고 있다. 저녁이 되면 하나 둘씩 점포가 들어서 6시를 넘으면 거리는 점포로 꽉 차게 된다. 색색의 진귀한 대만 과일, 신선한 어패류, 중국 전통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보고 있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에 잠겨서 흥분하게 된다. 걸어다니다보면 여기 저기 웃는 얼굴의 호객군들로 인해 지갑의 돈은 점점 줄어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