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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우체국으로 쓰였던 플러톤 호텔
작성자 : 싱돌이  작성일 : 2007-01-09  조회 : 1364
  • 싱가포르 강변을 지나다보면 웅장하면서 특이한 석조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낮보다는 밤에 빛나는 그 장엄한 모습에 싱가포르의 야경을 더욱 멋있게 느끼게 해주는 이 건물은 영국 식민지 시절 1829년에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어진 우체국 건물로 그 당시에도 싱가포르가 동, 서양이 만나는 중심지로서 얼마나 많은 다양한 업무를 하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2001년 호텔로 개조되어 현재 싱가포르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호텔로 싱가포르 강변을 끼고 아름답고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400여 개의 객실또한 룸의 위치에 따라 분위기와 전망이 틀려서 싱가포르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꼭 투숙해보고 싶어하는 호텔로 꼽힙니다.
    플러톤 호텔의 특이한 점이라면 내부 천정이 유리로 되어있어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러운 빛깔의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며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멀라이언(Merlion)과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러톤(Fullerton)이라는 이름은 영국 지배 시절(1829 ~ ) 그 당시 영국 총독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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