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신화의 구분은 쉽지 않다. 어느 민족이 세운 나라나 다 국가를 건설한 지배자들은 자신들의 통치를 정당화 하고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높이는 작업으로 하늘하고 연관지은 선민사상을 내포한 자신들만의 신화를 창조해 백성들에게 보급했다.

우리 민족 또한 단군신화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신화도 그 배경에 분명 역사적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북부 지역 티베트,내몽고,돈황,칭하이성등을 여행 하다 보면 우리 조상들의 유래와 신화를 돌아 보게 하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중원지방을 기반으로 한 한족이 중국을 통일 하기전 까지 중국대륙 북방지역은 다양한 민족들이 동으로는 만주 서쪽부터 서로는 신강지역까지 대량으로 직교류가 가능 하였기에 문화적으로 유사한 부분도 많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러나 진나라의 중국대륙 통일후 한족의 강한 북방민족 압박과 대량의 한족 이주정책으로 북방민족들은 멸망 분열하게 되며 한반도로 들어오는 새로운 문화는 중원을 통해서만 가능 하게 된다.


2만년전 사람의 거주 유적을 가지고 있는 칭하이성은 역사적으로 보면 티벳트 조상 강족(羌族)이 거주 하다 기원61년 한나라가 일부 점령하고 7개의 현을 설치하고 중원의 한족을 대량으로 이주 하여 정착 하게 하며 본격적으로 한족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중원의 압박이 느슨해 지는 4세기경 지금 중국의 북서지방에서 발원한 선비족(鮮碑族) 모용씨(慕容氏) 후손들로 추정되는 투족(土族)이 들어와 세운 것으로 알려진 토욕혼(吐谷渾)국-하남국(河南國)이 청해성에 300년간 존속 하다 수나라에 의해 609년 명말하고 한족의 통치를 받다 당나라 초기 토번의 송첸캄포에 의해 663년경 티베트고원의 통일후 토번의 지배를 받는다.
2004년 통계에 의해면 칭하이성은 721,000km²로 중국에서 4번째로 큰 성이며 총 인구는 약 5,386,000명 이중 한족이 54.5% 소수민족이 45.5%를 차지하여 시짱,신강에 이어 중국내에서 세번째로 소수민족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그중 티베트족,후이족,투족,사라족,몽골족등 순으로 많다
칭하이성은 티베트고원 동북부에 위치하며 황토고원의 시작점으로 성의 중부는 황하(黃河)의 발원지이고 남서부는 창강, 메콩강의 수원지이다.평균 해발고도는 3000m가 넘는다. 높은 산들로 둘러 쌓여 있는 칭하이성의 성도는 시닝으로 해발 2200m 정도로 약 2,000,000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칭하이성이 지금은 중국에서도 오지로 가장 경제력이 낮은 지역중 한 곳 이지만 고대에는 다양한 민족들이 그 터를 잡고 문화를 발달 시킨 곳으로 실크로드의 주요 통로로 동서양 교류의 중심지 였다.
사람 사는 곳에는 역사가 있다,,,중국여행에서 우리 찾을 수 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