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관광오시는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대중교통인데요.
특히 거리를 활보하는 택시와 2층버스, 차량 두 대가 하나로 연결해서 다니는 롱버스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광고로 뒤덮여진 대중교통 시설이 뭔가 특이하게 보이는 이유도 한 몫 합니다..
싱가포르 대중교통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대중교통 시설이 "달리는 광고판"으로 불릴만큼 모든 차량에 다양한 광고가 눈에 띕니다. 이유는 싱가포르의 건물에는 상업광고 또는 미관을 해치는 간판 등은 법으로 금지대상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한 건물에 창문마다 광고와 안내판이 붙어 있어서 복잡해 보이고 눈이 어지러울 정도인 반면에 싱가포르는 미관을 해치는 어떠한 광고나 문구 등은 눈에 찾아볼 수 없으니 깨끗한 도시의 이미지를 유지하는데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것이 있다면 간판이 없으니 처음 가는 사무실 등을 찾으러 간다면 정확이 위치를 파악하고 가지 않으면 거리를 헤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는 주소만 알면 초행길이라도 찾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죠.
이러한 이유로 지하철(MRT)이나 버스 정류장, 택시, 버스, 지하철 등 공간만 있다면 광고로 채워지기 바쁩니다. 광고의 문구나 그림 등이 특이하고 기발해서 거리에서 가만히 앉아 지나가는 차량만 봐도 흥미롭습니다.
싱가포르에 오시면 자세히 보세요. 어떤 광고 등이 있는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