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장이 요셉은 이집트로 팔려와서 재상자리에 까지 오른 성인이다. 그리고 7년 동안의 풍년과 7년동안의 흉년을 꿈풀이해서 파라오의 마음을 얻었던 성인이다. 꿈풀이 성인으로만 알고있었던 나는 요셉이 재상의 자리에올라 파라오에게 그의 가족들을 위해 받은 땅은 그렇게 중요한 관심거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요셉이 꿈풀이를 잘했다고 한들 요셉은 이방인이라는 것이다.
그 때에 요셉이 파라오에게 받은 당은 보기에도 하잘것 없엇던 파이윰이다. 하지만 요셉은 파이윰을 보고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엇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가 보기에는 참으로 가능성 있는 땅은 아니었을까?.. 상상을 해보자면 혹, 모세처럼 지팡이로 물꼬를 터서, 메니아 베니쉬프를 지나던 수(水)도를 파이윰으로 흐르게 했었던것은 아닐까?
사실 이 이야기는 할머니에서 어머니 그리고 자식 대대로 전해오는 구전이다. 그래서 그 물길의 이름은 "Bahr yusuf" 이다.
고즈넉한 농촌과 해변보다 높은 아득한 바다같은 카룬 호수, 그리고 사막을 달려서 "Bahr yusuf"에서 내려오던 물이 작은 폭포를 만들면서 "레욘호수"로 떨어지는모습은 사막안의 이채로운 풍경을 안겨준다.
기름진 땅과 사막과 Bahr yusuf과 레욘호수.... 꿈장이 요셉이 만든 초원을 보면서.. 요셉의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을 배울수 잇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