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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t. Andrew에서 열린 The Open을 다녀와서
작성자 : 김종민  작성일 : 2010-07-25  조회 : 2252
  • 올해 St. Andrew Old Course에서 개최된 139회 The Open Championship에 손님들과 다녀왔습니다
    1860년에 1회 대회가 시작된 이래 올해 150년을 맞이한 뜻깊은 대회입니다
    7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4일간 열렸습니다
    참고적으로 골프의 발상지라고 하는 Old Course는 5년마다 열립니다

    입장하기 전에 골프의 역사를 살펴 볼수 있는 British Golf Museum에 들렸습니다

    1860년 1회 대회부터 최근까지 역사를 볼수 있었습니다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마 선수가 사용한 골프 클럽도 볼 수 있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스코어 카드와 우승당시 싸인이 들어간 셔츠도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너무 기쁜것은 우리 신지애 선수가 2008년 우승할 당시 사용했던 골프화, 퍼터, 공, 유니폼이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입장료는 1일 기준 60파운드 (12만원 정도) 입니다
    호텔 비용은 너무 비싸고 골프 코스 근처에 유명한 St Andrews 대학 기숙사 비용이 1주일에 1500파운드 (3백만원 정도) 입니다

    선수들에게 방해되는 카메라, 핸드폰은 가져 갈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희 네티즌을 위해서 대회에서 허락된 카메라 기자들의 동의하에 몆장 올립니다








    무명의 루이 웨스트호이젠(남아공)의 `깜짝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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