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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대한 정복자 징기스칸(테무진-鐵木眞 철목진)의 묘지는 어디에?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0-12-10  조회 : 2760
  • 유목민인 몽골족은 한 때 전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을 건설하였던 민족 이지만 그들이 남겨 놓은 문화유적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제국들은 그들의 강대함을 과시하기 위하여 대규모 토목사업으로 수도를 정비했으며 더불어 다수의 상징 조형물을 조성하여 화려 했던 제국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또 한 제국을 이끌었던 황제들은 사후에도 자신이 위엄을 지키기 위하여 권력을 잡고 있는 동안 자신의 무덤을 화려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자신의 영광이 영원히 후대에게 전해지길 원했다. 그러나 전세계 최대의 몽고제국의 남아 있는 문화유적이 많이 없듯이 전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던 징키스칸의 공식적인 묘지는 아직도 발견되고 있지 않다. 말위에서 태어나 말위에서 죽는다는 유목민의 풍습은 한 곳에 정주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초원을 이동 하기에 그 들의 삶은 단촐하다. 대부분의 생활 용품들은 이동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어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었으며 그들이 삶을 마감했을 때 지내는 장례풍습 또한 한 곳에 머무는 농경민족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장례문화를 가지고 있다.

       
    몽골 매장 풍습은 평장을 하고 매장지는 표시 하지 않는다. 1227 서하지방 반란을 진압한 위대한 징기스칸(1162∼1227 테무진-鐵木眞 철목진)도 전쟁도중 입은 부상으로 돌아 오는 도중에 사망하게된다. 아직 까지 정확하게 징기스칸이 뭍힌 장소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당시 시신을 초원에 매장하는 전통매장 방식인 밀장(密葬)을 하였다고 한다. 매장 할 때 1,000명의 인부와 수만마리의 말이 동원 되어 다고 하며 매장후 인부들은 비밀을 지키기위하여 처형 되었으며 말들이 매장한 곳을 지나다녀 단단히 흙을 다진후 풀이 돋아 나고 아무도 정확한 위치를 모르게 한 후 마지막 까지 그 곳을 지키던 묘지관리자가 떠난다고 한다.. 그러나 1년후 지내는 제례(祭禮)를 위해 찾아 오기 위해서 몽고족은 독특한 방식을 이용하는데 새끼낙타와 어미낙타를 매장장소로 끌고와 새끼낙타를 어미낙타 앞에서 도살하면 어미낙타는 새끼 낙타가 죽은 장소를 기억하고 매장 위치를 찾는다고 한다.
    한 때 원나라로 중국을 지배 했던 원나라 황제들 무덤의 위치도 아직 발견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지금은 중국땅인 내몽고 지역 어얼둬스(鄂尔多斯) 지방에는 징기스칸 영묘라는 거대한 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옛날 몽고인들은 사람이 숨을 거둘 때 코앞에 흰낙타의 정수리 털을 올려 놓아 사람이 죽으며 마지막으로 내쉰 호흡을 통해 영혼이 깃든 다고 믿었다. 이곳에는 징기스칸이 마지막 숨을 거둘 때 마지막 숨결이 남았다는 흰낙타의 정수리 털을이 모셔저 있다고 한다. 징기스칸 관련 수 많은 전설과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그가 남긴 유물유적지를 찾기는 쉽지 않다.

    내몽고여행,,, 지나가는 바람결에서 위대한 정복자의 그림자를 찾아 보자..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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